평범한 일반고등학교 내신1.8 학생부종합전형 이용하여 교대 2곳 합격

안녕하세요.

더튜터입시컨설팅입니다.

오늘은 평범한 일반고 내신 1.8등급 학생이

광주교대와 청주교대를 합격한 학생의 사례에 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더튜터는 100% 실제사례만 작성합니다. 신뢰하셔도 됩니다>

내신을 많이보는 교대들의 특성상(전교과를 다봄)

학생의 불안감은 너무나 컸습니다. 

교대입학을 꿈꿨지만, 본인이 생각하는만큼 

내신성적이 잘 안나왔기 때문입니다.

다음 중간/기말고사때는 잘봐야지 다짐해도, 성적은 최대 1점대 후반으로 됐죠.

1점후반은 절대 낮은성적은 아니지만 일반고에서 교대에 합격하기에는 쉽지 않은 등급대입니다

그 때, 더튜터 입시연구소장님이신 박양규 선생님께 직접적인 관리를 받았습니다.

먼저는 모의고사등급을 봤을 때, 평균 2.5등급이었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다소 점수가 하락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시보다는 '수시가 유리' 하다고 판단,

학생부종합전형에 집중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진로활동에서 진로에 대한 관심도, 탐색활동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우선적으로는 초등교육쪽으로 탐구를 하였는데, 

다만! 교육쪽으로만 집중하지 않고 

융합적 소양을 보여주도록 

좀 더 다양하게 학생의 역량을 보여주도록 관리해나갔습니다.

또한 

관련된 진로활동, 독서, 동아리,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대한 심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초등교육 각종 교수법 연구/ 아동심리학, 

교육철학, 교육학원론, 교육심리학, 교육공학 등 관련주제로,

특별히

수업과 이와 관련된 학업 부분에서 

1) 일간 및 주간 계획을 세우고 

2) 그 계획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작성하여 

3) 본인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수시로 협의하여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3학년 원서접수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방향을 잡아주었지만

반면 학생은 원서접수기간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1등급 극초반만 교대를 통과하였기 때문에 또한

2등급이 합격사례에 있지만 그것은 자사고라 판단하고 

일반고 1등급 후반인 자신은 택도 없다고 생각하고 많이 힘들어했죠,

자소서와 면접부분까지 모두 책임지고 맡아 

끝까지 준비를 시켜주면서

힘들었던 수험생활 기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최종 합격 발표 날

교대 중 하나만 붙으면 소원이 없던 그 학생은

청주교대와 광주교대 2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죠.

어떤 이는 '운'이라 생각하겠지요,

아니요, 운이 아닙니다.

수능출제위원 출신이시며,

입학사정관 출신이신 더튜터 박양규연구소장님께서는

준비에 대한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계십니다.

학교에서 지정한 것/ 본인이 생각한 것 보다

더욱 높은 대학으로 합격할 것입니다.

컨설팅문의전화 02-6229-1235

소수의 인원만 받아 진행 하오니,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