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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튜터 운영자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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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수많은 학생들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입시컨설턴트를 거쳐 국내 최초의 1:1 맞춤형 강사 매칭 프로그램인 ‘더튜터(The Tutor)’을 창립한 최원훈 대표는 모든 학생들이 더튜터를 통해 원하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튜터의 목표라고 강조한다. 

  
▲ 사진제공 = 더튜터

교육청에 등록된 1:1 전문 과외교사 그룹과의 학생 간의 체계적인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더튜터는 ‘CBC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상담교사가 1: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 및 학습 수준을 파악한 후 개인 맞춤형으로 최적의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석 결과에 따른 최적의 티칭 스타일을 갖춘 선생님을 매칭, 내신과 수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칭된 선생님은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학습관리와 입시정보 제공 등 멘토의 역할까지 수행해 학습동기부여는 물론 선배들의 사례를 통해 검증된 맞춤형 성적 향상 자기주도 공부법을 적용, 성적 향상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더튜터에서는 입시컨설팅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최원훈 대표를 비롯해 메가스터디, 유웨이, 진학사, 강남대성 등 유명 입시기관 출신의 전문 입시컨설컨트가 무료 입시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입시전형이 더욱 세분화, 다양화 되고 있는 만큼 대학별 전문적인 입시컨설팅을 제공, 객관적인 지표를 뛰어넘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튜터의 최원훈 대표는 “더튜터의 모든 강사진은 교육청에 등록된 정식 선생님으로, 7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입시 교육 베테랑으로만 구성돼 있다. 검증된 실력은 물론 올바른 교육철학 확립을 위해 인성교육 트레이닝을 필수로 거치고 있으며, 수업만족도와 성과를 상시 평가해 성과와 입시 실적에서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내는 강사만으로 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학생의 인생이 달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학생들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튜터에서는 국영수과사 전과목을 비롯해 제2외국어까지 모든 과목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며,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 중학생과 일반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더튜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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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자료: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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