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027학년도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만으로 줄을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1단계 수능 성적 뒤에 교과평가가 붙는 구조입니다. 수능(2026년 11월 19일 목요일)까지 25일이 남은 지금, 서울대가 국어·수학·탐구를 어떤 비율로 보는지 알면 마지막 한 달의 공부 순서를 정하기 쉽습니다. 아래 내용은 서울대학교 2027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시행계획과 이를 정리한 보도를 바탕으로 했으며, 최종 숫자는 반드시 서울대 입학처의 모집요강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구분 | 내용 |
|---|---|
| 일반전형 1단계 |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2배수 선발(미대·체육교육과·음대 제외) |
| 일반전형 2단계 | 1단계 성적 80% + 교과평가 20% |
| 지역균형전형 | 수능 60% + 교과평가 40% (고교장 추천 2명 이내) |
| 수능 영역별 점수 | 국어 100 · 수학 120 · 탐구 80 (표준점수 기반) |
| 영어 | 1등급은 감점 없음, 2등급부터 차등 감점 |
| 한국사 | 4등급부터 감점 |
국어 100, 수학 120, 탐구 80을 합치면 300이고, 비율로 보면 국어 약 33%, 수학 40%, 탐구 약 27%입니다. 수학이 가장 크고 탐구가 가장 작습니다. 다만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 일부 모집단위는 과학탐구 조합에 따라 조정점수가 붙으므로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응시영역 기준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2배수 안에 들어야 2단계로 갑니다. 그래서 수능 한 달 전에는 교과평가를 걱정하기보다 1단계 통과를 위한 수능 점수가 먼저입니다. 교과평가는 학교 교과 이수 상황과 성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이고, 지원 후에 바꿀 수 없는 부분이므로 고3이라면 지금은 수능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평가 점수 환산 방식은 자료마다 표기가 달라 이 글에서는 숫자를 적지 않으니,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1:1 수업은 점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학처럼 비중이 큰 영역에서 내가 틀리는 유형을 정확히 짚고 복습 순서를 짜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와 상황별 안내는 수학과외 전체에서 볼 수 있고, 상담은 상담 신청으로 받습니다.
출처: 서울대학교 2027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시행계획(서울대학교, 2025년 4월) 및 이를 정리한 보도(베리타스알파). 모집인원·세부 산식은 입학처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