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는 고등학교가 12곳 있습니다. 배방고(배방고등학교), 아산고(아산고등학교), 온양고(온양고등학교)처럼 이름이 익숙한 학교부터 온양여고(온양여자고등학교), 온양용화고(온양용화고등학교), 이순신고(이순신고등학교), 설화고(설화고등학교), 충남삼성고(충남삼성고등학교)까지 학교마다 시험 일정과 수행평가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늘은 2026년 10월 31일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2026-11-19 목)까지 19일, 성적 통지(12월 11일 금)까지 41일이 남았고, 고1·고2는 12월 초~중순 2학기 기말고사를 향해 가는 시기입니다. 이 글은 이 시기에 한국사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은지 학년별로 풀어 봅니다.
한국사는 암기 과목처럼 보이지만, 시험에서 점수를 가르는 것은 사건 이름이 아니라 그 사건이 어느 시대의 어떤 흐름 안에 있는가입니다. 선지가 "다음 중 같은 시기에 일어난 일" 또는 "이 정책의 영향으로 나타난 변화"를 묻는 형태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에는 새 내용을 더 넣기보다, 이미 아는 사건을 시대 흐름표 한 장에 올려 서로 연결하는 작업이 효율이 좋습니다.
아산은 배방고, 온양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이순신고, 충남삼성고처럼 생활권이 나뉜 학교가 많아, 학원 이동 시간이 공부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한국사처럼 1주일에 한두 번 집중해서 정리하는 과목은 방문이나 화상 1:1 수업이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학교별 시험 범위, 서술형 비중, 수행평가 방식은 학교마다 달라서 이 글에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첫 수업에서 학교 시험 계획서와 지난 시험지를 같이 보고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학교별 안내는 아산고 한국사과외, 온양고 한국사과외, 이순신고 한국사과외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 시험을 보는 고3이라면 지금은 기출 풀이보다 틀린 이유 분류가 더 중요합니다. 최근 풀어 본 문제의 오답을 아래 네 가지로 나누어 보세요.
하루 한 시대씩 흐름표를 보며 소리 내어 설명해 보고, 막히는 곳에 표시해 두었다가 마지막 일주일에 표시된 곳만 다시 보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수능 직전 3주는 새로운 교재를 사는 시기가 아닙니다.
기말고사가 12월 초~중순이라면 지금부터 5주가량 남습니다. 정확한 시험일은 학교마다 다르니 학사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이 계획을 혼자 세우면 2주차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마다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해 줄 사람이 있느냐가 계획의 성패를 가릅니다.
한국사는 학생마다 약한 시대가 크게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고려는 탄탄한데 근대가 통째로 비어 있고, 어떤 학생은 연표는 아는데 자료 해석이 약합니다. 수업이 반 전체의 진도에 맞춰 흘러가면 내 빈 칸을 메울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1:1은 첫 수업에서 약한 시대를 진단하고 그 부분에 시간을 몰아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반대로 스스로 계획을 잘 지키고 질문이 많지 않은 학생에게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문 수업은 아산 지역 방문 선생님이 있어 가능하며, 화상 수업과 함께 상담 때 맞는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아산 전체 학교와 선생님은 충남 아산 과외 페이지에서, 한국사 과외 전체는 한국사과외 전체에서 볼 수 있고,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위 일정과 방법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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