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명지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대학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수능이 2026년 11월 19일(목)으로 21일 남은 지금, 수능 점수를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전형이 어떤 것인지 구조부터 짚어 봅니다. 아래 내용은 명지대 공지와 접수 마감 보도자료에서 확인한 것만 적었고, 세부 조건은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 구분 | 전형명 | 모집인원 | 접수 마감 경쟁률 |
|---|---|---|---|
| 학생부교과 | 학교장추천전형 | 299명 | 7.22 : 1 |
| 학생부교과 | 교과면접전형 | 269명 | 9.86 : 1 |
| 학생부종합 | 명지인재면접전형 | 379명 | 22.29 : 1 |
| 학생부종합 | 명지인재서류전형 | 361명 | 12.01 : 1 |
접수 마감 자료에 따르면 수시 전체 평균 경쟁률은 12.74 : 1(25,193명 지원)이었습니다. 위 네 전형 외의 전형과 최종 모집인원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모집요강을 보세요.
최저가 있는 대학은 내신이나 면접을 잘 봐도 수능에서 등급 합을 못 채우면 탈락합니다. 명지대 수시는 이 조건이 없으므로, 수시 합격 여부는 학생부와 면접·서류로 결정됩니다. 다만 그만큼 수능 부담이 없는 지원자가 많이 몰려 경쟁률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위 표처럼 명지인재면접전형은 22.29 : 1이었습니다. 수능 날 컨디션과 상관없이 이미 쌓은 기록이 평가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이, 종합전형은 학생부의 일관성이 바탕입니다. 고1·고2는 2학기 기말고사(대개 12월 초~중순)를 성적의 기회로 삼고, 교과 세부능력 기록에 남을 활동은 한 주제로 이어 가는 편이 설명하기 쉽습니다. 최저 조건이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수능 등급 합을 따로 계획해야 하므로, 목표 대학의 조건을 해마다 확인하세요.
교과전형을 노리는 학생은 과목별 내신 약점을 단원 단위로 메우는 1:1 수업이 맞습니다. 종합·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학생부 활동을 말로 정리하는 연습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격을 보장하는 수업은 없고, 학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상담이 필요하면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출처: 명지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안내(수능최저 미적용 공지) 및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경쟁률 보도자료